상화의 시

구루마꾼

「날마다 하는 남부끄러운 이 짓을
너희들은 예사롭게 보느냐?」고
웃통도 벗은 구루마꾼이
눈 붉혀 뜬 얼굴에 땀을 흘리며
아낙네의 아픔도 가리지 않고
네거리 위에서 소 흉내를 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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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의 해석